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필 콜슨 (문단 편집) == 기타 == * [[클라크 그레그]]는 2013년 [[5월 3일]] 개봉된 〈[[아이언맨 3]]〉 및 그 이후의 마블 작품에서도 출연 예정이라고 한다. [[http://www.craveonline.com/film/articles/173736-clark-gregg-on-the-avengers-marvel-one-shots-iron-man-3-and-more|#]] 하지만 실제로 출연하지는 않았다. 2013년 [[11월 15일]] 개봉된 〈[[토르: 다크 월드]]〉의 출연 가능성에 대해서도 부정하지 않았다. [[http://www.comicbookmovie.com/fansites/GraphicCity/news/?a=50715|#]] 그리고 〈토르〉에서도 〈아이언맨 3〉처럼 루머에 그쳤다. 다만 〈아이먼맨 3〉에선 실드 자체가 대사로 한 번 언급만 될 뿐 비중이 없었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드라마의 주역으로 스토리상으론 사망 처리가 된 모양.[*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어벤져스 멤버들은 여전히 필 콜슨이 죽은 줄 알고 있다고 한다. 콜슨이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실드 내 기밀 인가 레벨 7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영화 시리즈에서 당분간 콜슨이 등장하는 것을 보기는 힘들 듯하다. 아마도 이는 영화 시리즈만 보는 관객을 위한 배려일 수도...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서 어벤져스들에게도 다 알려 버리면 어벤져스 2를 볼 때 드라마는 안 본 관객들은 당황할 테니까 말이다.][* 그런데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선 실드 외부인들 앞에선 잘만 나타나면서 어벤져스에게만은 비밀이다. 심지어 토르의 전우인 레이디 시프도 콜슨을 만났다. 시프에겐 자기가 직접 말해주고 싶으니 토르에겐 말하지 말란 뜻을 넌지시 밝히긴 했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촬영 현장에 [[스칼렛 요한슨]]과 [[사무엘 잭슨]]이 촬영되는 등 실드가 등장하므로 콜슨의 출연 여부에 관심이 쏠렸지만 출연하지는 않았다. 다만 실드의 존망이 걸린 에피소드인지라 그 이후의 행보가 주목되는 인물 중 하나가 되었다. 게다가 2019년 개봉하는 [[캡틴 마블(영화)]]에도 등장할 수 도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고, 결국 출연이 확정되었고, 영화가 90년대가 배경임에 따라 신참 시절의 필 콜슨이 등장했다. * 영화의 인기 때문인지 2012년 4월부터 방영하는 [[얼티밋 스파이더맨(TVA)]]에서도 [[스파이더맨|피터 파커]]가 다니는 학교의 [[교장]] 선생님으로 등장한다. 여기서도 실드 요원으로, 교장이 된 것은 피터의 관리를 위해서 그런 것이며, 단순 위장이 아니라 직업의식도 생겼는지 학교 재정에 대해 걱정하기도 한다. 그리고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캡틴 아메리카의 열혈 광팬이다'''. 그리고 피터의 숙모인 메이 파커와 러브 플래그가 생겼다. [[성우]]도 클라크 그레그 본인. 한국판은 어벤져스 공중파 더빙에서 맡았던 [[임채헌]]이 아니라 [[오인성]].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Agent_Coulson_on_Ultimate_Spider-Man.jpg]] * 〈어벤져스〉의 마지막 부분에 마리아 힐이 닉 퓨리와 대화를 마치고 뒤돌아 걸어가는 장면에서 그녀에게 무언가 서류 같은 것을 건네고 닉 쪽으로 걸어오는 남성이 보이는데, 이게 콜슨이 아닌가 하는 루머가 있었다. 머리와 옷 등의 전체적인 스타일, 셔츠와 넥타이의 색 등이 동일하기 때문이었다.[* 자세히 보면 콧수염과 안경을 낀 것처럼 보이고, 체형도 더 커 보인다. 아마 비슷한 헤어스타일이나 이마 모양 때문에 착각한 듯.] *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트위터]]에 '다음 마블 영화에 필 콜슨이 나오지 못한다면 대통령 권한을 남용하겠다'고 트위터에 썼다는 합성한 내용이 인터넷에 내용이 떠돈 적이 있다.[[http://yfrog.com/nw198opj|#]] 당연히 합성으로 오바마의 트위터와 RT된 [[스탠 리]] 트위터에도 저런 내용은 없다.[[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68359|#]] * 클라크 그레그는 과거 [[웨스트 윙]] 시리즈에서도 [[FBI]] 요원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 중 바틀릿 대통령 역을 맡은 [[마틴 신]]과 함께 하는 장면이 여럿 포착되는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 [[벤 파커]] 삼촌으로 출연했던 점을 생각해 보면 묘한 배치다. * 처음부터 콜슨을 살려낼 전개로 갈 생각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http://spinoff.comicbookresources.com/2013/05/16/whedon-gregg-explain-why-coulson-living-works-on-s-h-i-e-l-d/|인터뷰]]에 따르면, 어벤져스에서 콜슨의 죽음을 망치지 않으면서 그의 생존을 얘기할 플롯을 찾느라 고생했다고 한다. * 웹 게임 [[마블 어벤져스 얼라이언스]]에서는 시즌 2에서부터 등장한다. 플레이어에게 습격(Incursion)에 대해서 알려준다. * 2013년 10월 발매된 LEGO Marvel Super Heroes (ps3,ps4,ps vita, xbox 360, pc) 게임에서도 클라크 그레그 본인이 필 콜슨 역의 성우를 담당했다. 미디어믹스에는 거의 안 빠지고 참여하는 걸 보니 캐릭터에 대한 애착이 여간 아닌 모양. * 콜슨과 그 연인(첼리스트)를 묘사한 그림.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320px-TOLID_Poster.jpg]] * 그의 말에 따르면, 자신은 외동아들이라고 한다. * 사실상 [[http://zambony.egloos.com/3839701#3839701_1|어벤져스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한 인물]]이나 마찬가지다. [[토니 스타크(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토니 스타크]]가 군수업자이다 보니 정부에서 감시하는 게 당연할 거라고 생각했고, 마블이니 기왕 그 정부 기관을 실드로 설정했다. 그런데 콜슨 역을 맡은 클라크 그레그의 연기가 너무 좋다 보니 그의 비중을 늘리기 시작했고, 그러다가 때마침 [[새뮤얼 L. 잭슨]]이 '영화에 참가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하자 기왕 실드 요원인 콜슨의 비중이 높아진 거 아예 닉 퓨리까지 [[이스터 에그]]로 넣어버리자고 했다. 그러나 [[할리우드]] 영화 산업이 저렇게 주먹구구식으로 돌아갈 리가 없다. 어벤져스 프로젝트는 마블이 영화사를 설립하면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수장 [[케빈 파이기]]의 "[[2006년]]도에 이 계획을 세웠을 때 정말 가능할 것인가 두려웠지만 우리는 오차 없이 순조롭게 진행시켜 왔다."라는 발표에서도 알 수 있다. 정리하자면 어벤져스 계획은 처음부터 계획되어 있었고, 단순히 필 콜슨 때문에 어벤져스가 만들어진 건 아니라는 것이다. 일종의 립서비스 적인 내용.[* 하지만 단순히 립서비스가 아니라 위에 언급한 내용이 진실이라고 해도 계획되어 있었다는 말과 충돌하지는 않는다. 전체적으로 계획을 잡아 진행하는 와중에 그냥 떡밥용으로 실드 요원으로 등장시켰던 캐릭터를 중요 연결 고리로 사용하기로 했다 정도로 보면 되니까.] * 어벤져스 이후로 영화 출연이 없고 드라마에만 나오는 상태인데 [[조스 웨던]]에 따르면 앞으로도 이런 상태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드라마를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그런 것도 있고 드라마와 영화에 동시에 출연하는 것에 대한 계약상의 어려움도 한몫하는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드라마에서 설치는 것을 보면 어째서 히어로들이 콜슨이 살아있는 것을 모르는가에 대해 의아하다는 점. 이렇게 필 콜슨의 생사 여부가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전개되는 이유는 어벤져스의 감독인 조스 웨던의 성향 탓이 크다. 그는 인터뷰에서 '드라마에서 필 콜슨을 살린 것은 명백한 실수였다. 드라마를 보지 않는 영화관의 관객들에게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며 앞으로도 영화와 드라마는 접점 없이 진행 시킬 뜻을 내비췄기 때문이다. 하지만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조스 웨던이 하차하였고, MCU의 수장인 [[케빈 파이기]]는 MCU의 드라마 세계관을 확대시킬 의도를 명백히 하고 있으니, 조만간 영화와 드라마의 뚜렷한 접점이 생길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페이즈 4의 드라마 중 완다비전, 팔콘과 윈터 솔져는 앞으로 영화에 나올 것이 확실한 캐릭터들이 주연으로 출연했다는 점에서 확실히 영화와 접점이 있다. 특히 제작이 확정된 캡틴 아메리카 4의 경우 팔콘과 윈터 솔져 드라마를 보지 않고서는 왜 이렇게 됐는지 상황을 알 수가 없다.]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촬영장에서 클라크 그레그를 봤다는 목격 증언이 있었다. 이로써 4년 만에 마블 영화에 다시 출연할 듯싶었지만 결국 안 나왔다. 현재 새로운 히어로가 너무 많은 상황이고 이들에게 영화의 지분을 돌리는 것도 매우 힘든 상황이라 앞으로의 영화에도 나올수 있을지 의문이었는데 진짜 안 나왔다. * 그리고 결국 페이즈 4가 슬슬 드러나면서 케빈 파이기는 멀티버스의 가능성에 대해 마블 넷플릭스 드라마들도 언급을 했지만 [[에이전트 오브 쉴드]]는 없었다. 이미 드라마도 시즌 7까지 하면서 독자적인 노선을 멀리 와버려서 앞으로도 합류하긴 어려울 거 같다. * 마블 레전드 라인업에서 피규어화되었다. [[닉 퓨리]], [[마리아 힐]]과 함께 동봉되어 있으며, 선글라스를 낀 머리와 안 낀 머리 사이에 교체가 가능하다. 무기로는 무려 어벤져스에서 로키에게 쐈던 디스트로이어건이 들어있다! 앙복을 입은 바디 조형과 가동률이 좋아서 커스텀 용도로도 빈번히 쓰인다. * [[핫토이]] 피규어로도 나왔다. * 이번 시크릿 인베이젼이 닉 퓨리의 단독 드라마인만큼 콜슨의 출연 가능성도 있다. * 배우인 클라크 그레그는 마블을 제외하면 한국에서 알만한 다른 작품 출연은 적은 편이고 또한 주역을 하지 않아 눈에 띄지 않는다. 하지만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500일의 썸머]]에서 톰이 일하던 카드 문구 제작 회사의 사장인 밴스 역으로 출연했다. [[짐 캐리]] 주연의 파퍼 씨네 펭귄들에서 악역으로, 드라마 [[더 실드]]에서 할머니들을 강간하는 성범죄자로 나온 적도 있으며, [[멜 깁슨]] 주연의 2002년작 [[베트남 전쟁]] 영화 [[위 워 솔저스]]에서 조연으로 등장한다.[* 초창기 미드 팬이라면 올드 크리스틴이라는 시트콤에 전남편 역으로 더 잘 기억할 수도 있다.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서도 깐죽거리는 모습이 종종 있으나, 이 시트콤에서는 깐죽의 절정을 볼 수 있다. 시청자들에게는 웃음 제조기였지만, 주인공인 전부인 크리스틴에게는 스트레스 제조기 역할.] [[파일:external/coolspotters.com/clark-gregg-and-500-days-of-summer-gallery.jp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